다낭 사쿠라 제대로 이용해 보고 남기는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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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 & 마사지

다낭 사쿠라 제대로 이용해 보고 남기는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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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팀
2025-12-13 15:47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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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사쿠라, 와 지갑은 털렸는데 영혼은 정말 자유로웠다 (feat. 땀 누루마사지 정말 좋았다)


야, 낮에 정말 신나게 놀다가 밤 되면 뭔가 '아.. 이대로 자긴 좀 아쉽잖아?' 하는 그 묘한 기분 다들 알지? ㅋㅋㅋ 내가 딱 그랬다. 그래서 지인들한테 '야, 여기 정말 끝내준다'는 은밀한 속삭임 듣고 홀린 듯이 '다낭 사쿠라' 가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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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 솔직히 긴장했는데 와... 뷔페 하이에나 모드 ON!

처음엔 '아.. 별로인 분위기면 어쩌지?' 하고 살짝 긴장했는데, 웬걸!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정말 쾌적함은 기본이고, 방마다 프라이빗하게 다 나뉘어 있고 조명도 은은하니 아늑한 취향 저격이더라. 분위기가 와 내가 곧 맞이할 '선택의 시간'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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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가 방으로 안내해줘서 들어가니... 세상에 와! 거의 열 명 가까이 되는 아가씨들이 줄 서 있는 거 아니겠냐? 다들 저마다 다른 매력을 뽐내는데, 그 순간 내 눈이 마치 뷔페 접시 든 하이에나처럼 정말 바빠지는 거야 ㅋㅋㅋ '음... 저 친구는 얼굴이 내 스타일인데, 어라? 저 친구는 또 몸매가 아주 그냥...' 이러면서 속으로 품평회라도 하는 양 정말 심각하게 고민했다. 누가 보면 무슨 국가대표 선발전이라도 온 줄 알았을 거다.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는 그 순간의 설렘은 진짜... 와, 정말 말잇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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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정보: 사쿠라 위치랑 영업시간, 이거 모르면 낭패다!

혹시 나처럼 혹할 분들 있으면 참고하라고!

위치: 99 Chính Hữu, An Hải, Sơn Trà, Đà Nẵng 05000 (예약하고 구글맵 찍고 가라)

영업시간: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나처럼 급한 성격이면 미리미리 예약하고 가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 나도 예약하고 갔는데, 저녁 피크 시간에는 '예약 안 하고 오셨어요? 풉.' 하는 표정 볼 수도 있다고 하니, 꼭 상담 후에 시간 정해서 가라! 안 그럼 정말 오래 기다린다.


사쿠라, 생각보다 깐깐하더라? 한국 분들 전용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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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좋았어, 한국인 전용 매장이래! 직원들도 다들 필요한 거 정말 잘 챙겨주고, 내가 뭘 원하는지 눈치껏 정말 잘 아는 것 같았어.


미리 예약하고 코스까지 다 정해두니까, 가서 복잡하게 머리 쓸 일 없이 바로 방으로 안내받을 수 있었던 건 정말 편했다. 시설도 전반적으로 아주 깔끔했고, 개인 룸에 샤워 시설까지 있어서 이용하기 나름 괜찮았어.


내가 선택한 A코스 후기: '땀'이 선사한 황홀경! 야, 통장 잔고는 울었는데 내 영혼은 부자 됐다!


나는 주변에서 제일 많이 한다고 추천받은 A코스를 선택했다. 방문객 절반 정도가 A코스 이용한대! 역시 국룰은 따라야지? ㅋㅋㅋ 한 번에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가능해서 초행자한테 딱이래서 나도 한번 믿고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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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가니, 내가 초이스한 '땀' 이라는 아가씨가 들어오더라 (벌써 두근거림). 처음엔 땀이 가볍게 몸 풀어주는 마사지부터 시작하는데, 손길이 아주 그냥... 내 몸이 솜사탕처럼 녹아내리는 줄 알았다 ㅋㅋㅋ 땀이 따뜻한 오일을 온몸에 바르면서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는데, 피로가 싹 풀리면서 몸이 노곤노곤해지는 걸 넘어 '무중력 상태'가 되는 기분이었다니까!


특히 그냥 오일 바르는 게 아니라, 땀이 온몸을 이용해 부드럽게 밀착하며 마사지를 해주는 누루마사지는... 야, 이건 직접 경험해봐야 아는 거다. 온몸의 감각이 깨어나다 못해, 마치 미지의 세계로 날아가는 듯한 느낌이었어. 정신이 아득해지면서 '아, 내가 지금 어딜 가고 있지?' 싶은 황홀경에 빠졌다니까.


솔직히 아쉬웠던 점도 있었지... (야, 내 통장 좀 봐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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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았어도 아쉬운 점은 있더라! 좋았던 만큼 기억에 더 크게 남아서 그런가 봐.


말이 좀 안 통함: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지만, 현지 직원들은 아무래도 베트남 분들이라 의사소통이 아주 조금은... 답답할 때가 있었다. 물론 상주하는 한국인 관리자가 마치 내 마음을 읽은 듯 귀신같이 나타나서 다 케어해주긴 했지만!

가격: 마지막으로, 일반 로컬 마사지샵보다는 가격대가 좀 있어서, 내 통장 잔고가 잠시 눈물을 흘리긴 했다... 근데 그 눈물마저도 '이 정도면 값진 경험이었어!' 라고 위로해주는 듯한 마성의 매력이 있는 곳이었다니까!


결론은 이거다! 다낭 가서 '뭔가 특별한데? 훗.' 하는 경험을 찾고 있다면, 다낭 사쿠라, 한번쯤 가서 통장을 바쳐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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